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즉석밥에서 쌀 쪽을 한 칸 올려 보려는 집에
즉석밥은 값으로 고르기 쉬운 품목이죠. 그런데 밥은 반찬과 달리 맛이 안 맞으면 숨길 데가 없어요.
그래서 여기서는 쌀 쪽이 지정된 줄을 봅니다. 수향미 흰밥 210g 열두 개 묶음을 놓고 제조국, 금액, 돌려보낼 때 드는 비용 순서로 정리했어요.
20,825원 (210g 12개)정가 35,900원에서 41% 내려간 값이에요. 열두 개로 나누면 개당 1,735원 선이고, 신규회원가는 19,600원으로 따로 걸려 있어요.
흰밥 상자를 담았다가 입에 안 맞았을 때 ↓
수향미로 지정된 흰밥 줄
흰밥이라는 표시에서 끝나지 않고 수향미로 쌀 쪽이 적혀 있어요. 제조국은 대한민국이고요.
35,900원에서 41% 내려간 20,825원
정가가 35,900원이고 41% 빠진 20,825원으로 걸려 있어요. 열두 개로 나누면 개당 1,735원 선이고, 신규회원가는 19,600원이네요.
반품 6,000원이라는 숫자
배송비는 무료인데 그렇게 받은 뒤 단순 변심으로 반품하면 6,000원이 붙어요. 교환은 왕복 6,000원이고, 접수는 1:1 문의로 들어가죠.
이런 고민이 있다면
“밥에서 쌀 냄새가 걸려 상자가 남았어요”
두세 개 먹다 선반에 그대로 둔 흰밥
즉석밥은 데우면 끝이라 값부터 보게 돼요. 그런데 밥은 반찬과 달라서 맛이 걸리면 끼니마다 그 걸림이 그대로 올라오죠.
그러면 두세 개 먹고 나머지는 선반에 남아요. 결국 다른 밥을 낱개로 또 사 오니 상자값이 통째로 묻히거든요.
먼저 밝혀 둘 게 있어요. 쌀 함량 비율이나 도정일은 숫자로 나오지 않아요. 대신 확인되는 건 제조국이 대한민국이라는 점과 쌀 쪽이 수향미로 지정돼 있다는 점이에요.
쌀 줄이 적혀 있으면 다음에 같은 걸 다시 담을지 판단할 기준이 생겨요. 밥 쪽에서 아쉬움이 줄면 반찬만 꺼내도 상이 끝나죠.
이런 고민이 있다면
“오뚜기밥도 줄이 여러 개라 헷갈려요”
브랜드만 보고 담았다가 다른 줄이 올 때
오뚜기 쪽 즉석밥은 흰밥, 오곡, 큰 공기처럼 줄이 갈려요. 브랜드만 보고 담으면 집에서 먹던 줄과 다른 쪽이 오기도 하죠.
그렇게 받으면 열두 개를 다 못 써요. 몇 번 데워 먹다 구석으로 밀어 두게 되거든요.
여기는 고를 칸이 수향미 흰밥 210g 열두 개 하나예요. 선택지가 좁아 보이는 대신 다른 줄이 섞여 올 일이 없어 받은 그대로 쓰게 되죠.
이런 고민이 있다면
“할인율만 보고 담았다가 돌려보내기도 애매해요”
반품비 6,000원 앞에서 멈추는 계산
할인율이 크면 상자 단위로 담게 돼요. 그런데 입에 안 맞아 돌려보내려 할 때 비용이 걸리면 그냥 두는 쪽을 택하죠.
숫자로 보면 이렇게 걸려 있어요. 배송비는 무료고, 그렇게 받은 뒤 단순 변심으로 반품하면 편도 3,000원이 아니라 6,000원이 붙고 교환은 왕복 6,000원이에요.
대신 상품 불량일 때는 관련법과 소비자분쟁해결 규정에 따라 처리돼요. 접수는 1:1 문의로 들어가고 회수지는 영천 물류센터로 적혀 있죠.
값 쪽을 보면 정가 35,900원에서 41% 내려간 20,825원이고 개당 1,735원 선이에요. 결제 완료 후 평균 3일 이내 출발이라 다음 주 저녁 상까지 밥이 끊기지 않죠.
밥 쪽을 한 칸 올려 보려는 집에
값만 보고 담은 흰밥이 남아 있던 집이라면 쌀 줄이 적힌 쪽으로 한 번 옮겨 볼 만해요. 교환과 반품 기준, 왕복 6,000원이라는 비용, 무료배송 적용 범위는 결제 창에서 한 번 더 보고 넘어가면 되고요.
저녁에 한 개만 돌려도 밥 쪽에서 걸리는 게 없으면 반찬만 꺼내 상이 끝나고, 개당 1,735원 선으로 한 달 밥값도 잡히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