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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묶음을 달마다 다시 주문하던 흐름을 끊을 때
즉석밥은 떨어지는 날이 꼭 저녁에 와요. 그날은 라면으로 넘기고, 주말에 또 주문을 넣게 되죠.
그래서 여기서는 개수를 한 단계 올리는 쪽을 봅니다. 같은 210g 백미를 스물네 개로 묶은 구성을 놓고 개수, 금액, 되돌릴 방법 순서로 정리했어요.
32,900원 (210g 24개)정가 46,900원에서 30% 내려간 값이에요. 스물네 개로 나누면 개당 1,371원 선이고, 배송비는 업체 무료배송으로 걸려 있어요.
작은 묶음이 한 달을 못 넘기고 떨어질 때 ↓
210g 백미가 스물네 개
한 공기 기준 210g짜리가 스물네 개예요. 저녁마다 한 개씩 꺼내도 한 달을 넘기는 개수죠.
46,900원에서 30% 내려간 32,900원
정가가 46,900원이고 30% 빠진 32,900원으로 걸려 있어요. 스물네 개로 나누면 개당 1,371원 선이고요.
업체 무료배송으로 걸린 상자
배송비는 업체 무료배송이에요. 도서산간만 추가 요금이 붙는다고 적혀 있네요.
이런 고민이 있다면
“작은 묶음은 한 달도 못 가고 떨어져요”
주문이 도착하기 전까지 비는 저녁
식구가 밥을 데워 먹는 횟수가 늘면 열두 개는 금방 비어요. 떨어진 걸 저녁에 알고 라면으로 넘기는 날이 생기죠.
그러면 주말에 또 주문을 넣게 돼요. 묶음을 작게 가져가는 동안 개당 값은 내려가지 않고, 비는 저녁만 반복되거든요.
스물네 개는 한 번에 담기엔 많아 보이는 게 사실이에요. 대신 저녁마다 한 개씩 꺼내도 한 달을 넘기니 주문 주기를 잊고 지낼 수 있죠.
이런 고민이 있다면
“국에 말아 먹을 밥이 꼭 비어 있어요”
라면만 끓이고 넘어간 저녁이 쌓일 때
라면 국물이나 찌개에 말아 먹는 조합은 흰밥이 있어야 성립해요. 밥 쪽이 비면 그 저녁은 라면 하나로 끝나죠.
다음엔 챙겨 두자고 해도 같은 일이 몇 번씩 반복돼요. 밥 줄이 여러 가지로 갈려 있으면 무엇을 쟁여둘지부터 미뤄지거든요.
이 묶음은 백미 한 줄로만 스물네 개가 채워져요. 잡곡이나 큰 공기가 섞이지 않으니 국이든 라면이든 가리지 않고 그대로 쓰게 되죠.
이런 고민이 있다면
“큰 상자는 둘 자리부터 걱정돼요”
구석에 밀어 둔 상자가 반도 안 줄 때
개수를 늘리면 개당 값은 내려가요. 그런데 둘 자리가 없으면 상자째 구석으로 밀리고, 한 달이 지나도 반도 안 줄죠.
먼저 밝혀 둘 게 있어요. 상자 크기와 총 무게, 보관 온도는 숫자로 나와 있지 않아요. 대신 확인되는 건 개수와 중량이고, 210g 스물네 개면 선반 한 칸 분량으로 잡고 가면 돼요.
되돌릴 방법도 결제 전에 같이 봐 두면 좋아요. 반품과 교환은 접수 기한과 왕복 배송비를 누가 내는지, 보증은 개봉 전 상태 기준인지를 주문 창에서 한 번 확인하고 넘어가요.
값으로 보면 정가 46,900원에서 30% 내려간 32,900원이고 개당 1,371원 선이에요. 업체 무료배송이라 배송비도 얹히지 않아 한 달 밥값이 먼저 정해지죠.
밥 주문 주기를 한 달 밖으로 미루려는 집에
작은 묶음을 달마다 다시 넣던 집이라면 이 상자 하나로 주기가 늘어져요. 반품과 교환 조건, 보증 기준, 도서산간 추가 요금은 결제 창에서 한 번 더 보고 넘어가면 되고요.
저녁마다 한 개씩 꺼내도 상자가 한 달을 버티니 다시 주문할 일을 잊고 지내게 되고, 개당 값도 1,371원 선으로 내려가죠.